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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공항 입국 & 택시 베트남 여행의 시작은 입국심사부터 시작되는데요, 한국인의 베트남 무비자 입국기간은 15일이구요, 15일 이상 체류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국심사할때 15일 안에 출국한다는걸 증명할수있는 리턴티켓을 요구합니다.리턴티켓은 한국으로 돌아오는것 이외에도 15일이후에는 베트남에서 체류하지 않으면 되기 때문에 제 3국으로의 출국티켓이라도 괜찮습니다. 입국심사를 마치면 반가운 한국기업의 간판이 환하게 맞아 줍니다 ㅎㅎ 한국의 왠만한 대기업은 베트남에 다 진출을해서 베트남 시내에서도 한국기업은 심심치 않게 볼수있습니다.베트남의 상징적인 건물들도 한국 건설사에서 시공했는데요, 호치민에서 가장 높은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는 현대건설에서 시공을,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 다들 뉴스에서 이름 많이(?) 들어보신 ) 랜드마크.. 더보기
방콕에서 라용가기 & 라용 숙소 방콕에서 라용가기오늘은 방콕에서 라용갔던 방법 & 라용 숙소에 대해서 정리해 보려 합니다. 방콕에서 라용을 가기위해서는 에끼마이 동부 버스 터미널에서 반페행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데요,라용 이외에도 많이들 가시는 코사멧을 가기 위해서도 여기에서 반페행 버스를 탑니다.터미널내에 여러 부스중 반페행 버스가 있는 CHERDCHAI TOUR를 찾습니다.코사멧을 갈때도 여기에서 반페행 버스를 끊으시면 되구요, 코사멧의 경우 반페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반페선착장에서 코사멧들어가는 배의 예약도 받습니다.이때까지만 해도 라용에서 하루 이틀 머물다 코사멧을 들어갈 예정이라 배를 예매하지는 않았는데요,라용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코사멧은 가지 않고 일주일을 쭉~~ 라용에 머물렀습니다.에까마이 터미널부터 반.. 더보기
방콕 힐링 여행지 소개 - 라용 방콕 힐링 여행지 소개 - 라용태국 방콕 주변의 관광지로는 파타야, 코사멧 등이 유명한데요파타야, 코사멧의 말고도 태국 현지인들의 휴양지, 라용이 있습니다. 라용은 코사멧, 파타야의 인근에 위치한 도시로 코사멧을 가기위한 반페 선착장이 있는 곳인데요,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 지지 않은 휴양지라 조용하게 힐링하기에는 그만인 곳이구요,해변가를 나와 시내에는 스타야시장이라는 야시장이 열려서 저렴하고 맛있는 로컬 음식들을 맛볼수 있습니다.조용한 해변가의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누워 쉬고 있으면 저절로 힐링이되는데요,사람많고 복잡한 곳보다 한적한 곳에서 힐링하는 여행이 목적이시면 여행지로 라용도 한번 고려해 보세요~! 더보기